2025 유엔여성기구 Papa School: 아버지들의 돌봄 여정2025 Papa School: 아버지들의 돌봄 여정, 함께한 3일의 의미 있는 배움지난 7월,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와 루트임팩트가 함께 선보인 2025 Papa School: 아버지 돌봄 학교가 많은 아버지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단순히 육아 정보 전달을 넘어서,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돌봄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며 자신만의 가족 비전까지도 세우는 시간이 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아버지들이 성장을 경험했습니다!Papa School 커리큘럼: 아버지를 위한 의미 있는 배움의 구조이번 Papa School은 유엔여성기구와 국제 NGO 에퀴문도(Equimundo)의 프로그램 매뉴얼을 기반으로, 김기탁 아빠육아문화연구소 소장이 평소 진행하는 액티비티까지 합쳐진 독창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한 아버지들은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3일 동안 다음과 같은 세부 세션을 통해 풍성한 배움을 얻었습니다.Day 1: 아버지, 그리고 돌봄의 의미를 다시 쓰다첫날은 “내가 기억하는 나의 아버지”와 “오늘날의 나: 아버지로서의 나”라는 테마로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왜 돌봄은 중요하며, 개인과 가족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가?” 아버지들은 나와 우리 가족의 일상에서 보이지 않던 돌봄의 가치를 발견하고, 돌봄이 단순히 책임이 아닌 공동체를 위한 중요한 역량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남성다움과 아버지”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에서 요구되는 ‘남성성’이 자신과 가정생활에 끼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더 나은 아버지로 나아가기 위해 개인의 경험을 되돌아봤습니다.활동: 그룹 토론을 통해 과거 자신이 경험한 아버지의 모습과 현재 자신이 되고자 하는 아버지 상을 비교하며, 자신만의 가족 비전을 설정했습니다.Day 2: 긍정적인 육아의 기술을 배우다둘째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날은 더욱 실질적인 육아 지식과 돌봄 기술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내 하루의 돌봄 시간표 만들기” 아버지들은 자신의 돌봄 활동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며, 가족과의 시간을 어떻게 더 풍요롭게 만들지 점검했습니다.“긍정적 훈육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으로 연습하며, 명령보다 대화로, 훈육보단 관계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활동: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나 전달법’ 등을 활용한 소통법 실습.Day 3: 스트레스 관리와 가족의 행복한 대화법마지막 날은 스트레스 관리와 갈등 해결법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며, 스트레스가 자녀와 배우자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진단했습니다.“부부간의 갈등 해소법” 대화에서의 관점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히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가정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내 웃음을 되찾는 방법을 탐구했습니다.“아이와의 대화에서 신뢰 쌓기” 평소 쓰는 부정적인 언어를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꾸고,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소통법을 배웠습니다.“아버지로서의 비전 세우기” 아버지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한 마음가짐과 실천할 목표들을 담아 ‘아버지 비전보드’를 완성하고, 앞으로 10년간 자신이 되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을 구체화했습니다.참가자들의 이야기: 변화와 성장의 시간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며 작은 변화에서부터 가족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해갔습니다. 2008년생, 2013년생, 2018년생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창배씨는 세 번의 교육에 참여하면서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돌아봤다며 이번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실천하고 같이 해보니 나 역시 아내처럼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김정태 MYSC대표도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주말에 아내가 '햇살이 좋다. 이불을 널면 좋겠다'고 했는데, 평소엔 그 얘기가 잘 들리지 않았을 텐데 이 교육을 듣고 나니 귀에 꽂혔다며 바로 이불을 내가 널었고,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나 역시 행복해졌다. 가족 곁에서 배운 대로 실천하며 더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도 생후 67일 된 아이를 키우고 있다. 허 대표는 기저귀 갈기나 아이 달래주기 같은 일상적인 돌봄을 넘어 내가 어떤 아빠가 되고 싶은지 처음으로 깊이 고민했고, 앞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위한 여정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Papa School을 넘어: 앞으로의 여정2025 Papa School은 단순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더 많은 아버지들이 일과 가족 사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열었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이번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Papa School 2.0은 더욱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아버지들이 돌봄의 주체로 자리 잡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황윤정 유엔여성기구 지식ᐧ파트너십센터 소장은 “아버지의 돌봄 참여는 단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의 회복력과도 깊이 연결돼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버지의 육아 참여는 점차 늘고 있지만, 여전히 장시간 노동과 고정된 성 역할 인식 등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부족하거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며 “앞으로 국내 아버지들을 위해 이런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의 사례를 아시아ᐧ태평양 국가들과도 적극적으로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돌봄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돌봄은 가정과 사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우리의 공동 책임이자 가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