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중국의 문장가 이태백은 술이란 술술 잘 넘어 가는것이라 하였다. 우리나라 주세법의 주류 정의는 알코올성분을 1%이상 함유하고 있는 음료라 정의 하고 있다. 이러한 술은 우리 일상생활과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축하 할 일이 있거나 항상 우리 곁에서 가장 친숙한 친구같은 역할을 해온 술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승화 시킬 수 있는것이 칵테일이다. 칵테일은 주장의 꽃이라 할수 있으며 칵테일 한잔으로 삶의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글로벌시대 호텔리어로서 칵테일을 이해하고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학창시설 할 수 있는 술과의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 수 있고 칵테일 조주 자격을 갖추어 특급 호텔의 호텔리어로 성장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