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텐텐짱입니다오늘은 성남아트센터에서 하고있는 베르메르 전시 다녀온 후기를 공유드리려고 해요~~!#내돈내산12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네덜란드 화가 베르메르의 작품을 전부 담아내고 있어요저는 모르고 가긴 했는데, 레플리카 전시이니 이점 참고해주세요~~!위치 :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2F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성남아트센터관람 안내관람시간 : 10:00 ~ 18:00 ( 매표 및 입장 마감 : 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도슨트 : 1일 2회 (13:30 / 15:30)입장권성인 10,000원 / 청소년 8,000원어린이(만7세~12세) 6,000원유아(만3세~6세) 4,000원할 인36개월 미만 유아 (증빙서류지참시)무료65세 이상 : 5,000원단체 : 20인 이상 1천원 할인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당일 한정) 50%2층으로 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 올라오시면 이렇게 포토존이 마련되어있어용기념품 판매대가 코앞에 있습니당나름 귀여워요 성남아트센터 주차 전시회 관람권은 꼭 챙기셔요~~!나중에 나갈 때 보여주시면1,000원 (2H 이내)만 내면 됩니다출처 :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참고전시회 속으로베르메르 작가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엄청 유명하지만 그의 다른 작품들의 경우 알려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ㅎㅎ처음 입장하면 이렇게 베르메르가 살았던 도시와 생애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나와있어요베르메르가 살았던 도시 델프트1600년대임을 고려하고 봤을 때 이러한 지도가 제작된 것도 대단하고, 구조가 정갈한 것이 계획도시 같았어요약간 1기 신도시 같은 느낌..(?)델프트가 살았던 집, 작업했던 장소 등등항공뷰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요네덜란드 회화가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한 설명작품수가 많지 않다보니 이런 부연설명 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 칸들이 많더라구요예술을 좋아하지만 심도깊은 지식이 없는 저의 경우에는 TMI 설명이 오히려 제밌고 좋았어요SECTION 1빛의 탄생-초기 베르메르의 변화시대별로 베르메르의 화풍이 변화되는게 눈에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거장인 사람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플랑드르 와 카라바조주의 영향을 받았다고 쓰여있는데요먼저 플랑드르(Flemish)는 오늘날의 벨기에·네덜란드 남부(플랑드르) 중심으로 15세기 초기 르네상스부터 17세기 바로크까지 이어진 화파에요얇은 층을 겹치는 글레이징으로 섬세한 질감과 깊은 색감을 표현하고, 직물, 금속, 피부, 빛 반사까지 극도로 정밀하게 표현한 화풍입니다또한, 사소한 소품에 종교·도덕적 의미를 담았어요뒤에 보시면 종교와 도덕 관련된 소품들을 잘 표현했어요 (벽에 걸린 그림, 성경 등등)카라바조주의는 16세기 말~17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유행한 화풍이고, 화가 카라바조(Caravaggio)의 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 혁신적 화풍을 계승했다고 합니다테네브리즘(Tenebrism)이라는 배경을 거의 어둠으로 두고 인물에 강렬한 빛을 주는 표현과, 극적인 명암 대비가 돋보이는 작품이에요초기에는 이렇게 종교적인 색채의 그림도 있었는데요SECTION 2일상의 침묵중반부부터는 네덜란드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나와요 특히 풍경화가 정말 매력적인 화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그림이에요.그림 대부분이 정적이고, 편안하고 따뜻한 빛의 표현이 인상적입니다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가사행위를 의식처럼 보이게 했다는데요온화한 느낌이 드는게 아주 좋았습니다섹션2에서는 방안은 어둡고, 작품들에게만 조명을 비춰주는 방식으로 딱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어요SECTION3빛의 조화여기에 등장하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여기있는 작품에 나온 인물 중 가장 아름다운 소녀에요아까 설명드렸던 글레이즈 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 기법이 입술에 들어가있어서 엄청 촉촉해보이는 효과를 냈습니다대부분의 작품에 포인트를 주는 부분이 있어서 화가의 의도를 짐작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에요연애편지를 읽고 있다는데 표정 새상 심각...뱀의 묘사를 너무 살아있는 것처럼 해놔서(반짝거림)클로즈업해서 담아봤어요여기는 그의 작품들의 위작 사건, 도난당했던 역사와...미스터리를 담은 코너입니다작품 수가 워낙 작다보니 마련한 거 같아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SECTION 5작품 모션룸베르메르는 총 36점의 작품만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는데요. 이를 시네마그래픽 영상으로 재해석해서 작품의 인물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앉아서 감상할 수 있고, 7분 정도 소요됩니다중간에 자유롭게 나가실 수 있어요베르메르 작품 포토존photo zone전시가 끝난 이후, 베르메르의 유명한 4개 작품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포토존두건 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레플리카후기 쓸 수 있는...좀 웃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이마가 너무 드러난달까...저런 머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어오우유 따르는 여인포토존이 끝난 뒤에는 작가 베르메르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요. 종이 질감이 좋았다!근데 거의 신년 축하 메시지, 가족 건강 기원 등이 대부분이었어요 ㅋㅋㅋ기념품샵아까 초입에서 기념품을 팔고 있어요포스터, 액자, 엽서 등등퍼즐과 양말도 있구요개인적으로 중간에 있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사올뻔 했어요...진주귀걸이 대신 진주펜을 팔고 있었음...저는 엽서가 귀여워서 get 했습니다이렇게 성남아트센터에서 하는 베르메르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크리스마스 당일)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붐비는 정도는 아니었어요여유있게 관람이 가능하고, 레플리카 전이라서 아이들도 큰 부담없이 데려올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작품이 많지 않아 헤비하지 않고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전시로 추천드립니다즐거운 관람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