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 학생 서울 동대문 면세점 (위인크 소속)

 

 

◆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영진전문대 졸업생 17학번 관광중국어전공 김*수입니다. 지금은 위인크 소속으로 서울 동대문 면세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창시절에 친구들끼리 어울리는걸 좋아하다보니 신입생환영회, 엠티 등 참여하여 친구들과 우징을 쌓고 또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열중해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2학년때는 중국해외학기제에 참여해 중국에 1학기간 유학생활도해보로 다양한경험을 해보았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때부터 빨리취업해서 돈버는게 목표여서 4년재보다는 2년제 들어가 

재학중인 2년동안 준비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고자 대구에서 취업률1등으로 유명한 영진전문대에 가길 희망했습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현재직장 선택한동기는 중국어에 관심이 많고 중국어 전공이다보니 중국어 쓰일  수 있는 곳이기도 했고, 원래 면세점쪽에서도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던 중 우연히 교수님과 선배님들에게서 위인크라는 회사를 알게되어 더 알아보고 얘기듣고 하다보니 목표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첫직장 치고는 평생직장 해도 될 만큼 직원들에 대한 대우나 복지 혜택들이 좋아서 다른 직장을 생각한다거나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 꺼같고, 직접 현장에서 중국인들을 직접 만나고 얘기도 나누다보니 중국어실력도 쌓을 뿐만 아니라 면세점 자체 일도 그리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직업중의 하나입니다

 

◆ 회사에서 앞으로의 포부와 꿈, 계획이 있다면?

이미 hsk5급은 땄으나 계속 일과 후에도 혼자 시간날 때마다 중국어 실력을 쌓을 것이며, 여기는 열심히 하고 성실하면 진급도 빠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에 임할 계획입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외현지학기에 있든, 재학중이던 꾸준히 중국인 친구나 중국어 강의 들어주면 듣기나 말하기가 어느 정도 늘고 제일 중요한 거는 단어위주로 많이 외워두면 중국어는 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단어 외워두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여행을 가거나 중국에 있을 때 중국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거나 묻거나 하면 다들 친절히 설명해주고 하니 능동적으로 말을 트는 것도 회화를 잘하는 방법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